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대학 ICT 연구센터'에 선정됐다. 산기대는 최대 6년간 매년 8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산기대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특화형’ 분야에 선정됐다. 연구 내용은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반 기술 개발을 통한 핵심 원천 기술 개발 및 사업화’이다. 산기대는 산업단지 내에 연구센터를 설치해 ICT 제조업 융합 분야의 지역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총괄 책임을 맡은 산기대 이응혁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과의 산학협력과제, 국제공동 연구과제, 전공실무 능력 및 기업가정신 배양 등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는 고급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응혁 교수팀은 2011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ICT융합 재활의료기기 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돼 지난 6년간 서비스 로봇 및 재활의료기기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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