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국 적성고사대학 협의회에서 주관하고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에서 주최하는 제1회 ‘2019학년도 전국 적성고사대학 연합 입시설명회’가 지난 9일 한신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합 입시설명회에서는 ▲적성고사전형 연합 입시설명회 ▲입시전문가 적성고사전형 분석 특강 ▲1:1 맞춤 대입 상담 부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수험생, 학부모, 고교 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17일에는 가천대에서 제2회 연합설명회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권역별로 진행되는 일정을 참고해 각 대학 입학관련부서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하면 된다.
한편 적성고사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적성고사 점수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는 대입 수시전형으로, 중위권 학생들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적성고사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출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의 객관식 시험으로, 난이도는 수능의 70~80% 수준이며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과목을 치르는 것이 보통이다.
2019학년도에는 10월 3일 서경대를 시작으로 12월 2일 한신대까지 적성고사 시험 일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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