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18년 일본 다도 체험' 개최

최진 / 2018-06-08 09:29:59
구성원과 노원구민 초청 참여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지난 7일 서울여대 인문사회관 일본문화 체험실에서 '2018년 일본 다도 체험'을 개최했다.


서울여대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안선주)이 주최한 다도체험에는 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은 노원구민이나 일본 다도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학생,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일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소는 일본 전통가옥의 바닥재인 다다미, 장식마루인 도코노마 등이 설치돼 일본 가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일본문화 체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는 일본 우라센케 다도사범인 조용란 강사가 맡았다. 다도 시연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줬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개최된 다도체험은 일어일문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노원구 주민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일본 전통 다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해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양성 사업단은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을 2014년도부터 수행하면서 새로운 한일관계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으며 한·일 문화교류를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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