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연협력기술 개발에 힘쓴다"

임승미 / 2018-06-05 17:16:41
'2018년도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과제선정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18년도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첫걸음도약 1차)’에 선정됐다.


충북대는 정노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공업화학과 교수)을 필두로 2018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1년 간 총 6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충북대는 ▲인양하중 3톤급의 고성능 경량화 된 트럭-탑재형 직진식 크레인 개발(기계공학부 신응수 교수) ▲천연정유를 부가한 감염병 예방용 친환경 살균제 개발 및 최적화(약학과 유환수 교수) ▲모바일웹(HTML5)기반 셀프 주차관제/신용카드 결제/주차영수증 발급시스템 개발(정보통신공학부 최민 교수) ▲생체모방형 뉴로모픽소자 기반의 저항변화형 메모리소자 제작 및 공정기술 개발(의학과 김성진 교수) ▲납사개질공정용 화학반응제 개발(화학공학과 신채호 교수) ▲흉부X-ray이미지를 딥러닝해 폐렴, 기흉 등 특이병변의 임상의사결정을 돕는 인공지능C DSS개발(정보통신공학부 안재형 교수) 등 6개 과제를 진행한다.


한편 2018년도 첫걸음·도약협력과제는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인력, 장비 등)를 활용,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부 R&D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거나,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규설치하려는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R&D를 지원받는 첫걸음 협력과 기술적 우위 선점 또는 기술보완을 희망하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공동 R&D 지원받는 도약 협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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