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는 최근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에서 제70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제주대 중앙도서관이 주관하고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회장 양명환 제주대 중앙도서관장)가 주최한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54개 회원교 관장 및 사서, 실무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축사에서 “세계 유수 대학들이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기까지는 대학도서관이 그 중심에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교가 함께 교류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이문교 전 4.3평화재단 이사장이 ‘제주 4.3 70주년, 기억과 관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통합 전자도서관 시스템 소개’ 등 3건의 신기술 전망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주대 김석준 전임 회장이 감사패를, 경북대 강경애 서기관 등 15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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