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국제협력원은 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2018 유학생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너와 나, 우리 하나가 되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8개국 국적의 학부, 대학원, 어학당 학생을 비롯 국제협력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명랑운동회 △구기 종목 대항전 △경품 추첨 및 시상식 등을 함께 했다.
쉔지아유(중국, 문화기획학과) 씨는 “운동회를 통해 한국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하고 다양한 유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어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분기별로 민속촌 방문, 학교지역 전통 문화공간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박설호 호서대 국제협력원장은 “이제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은 소수가 아닌 중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적응과 친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에는 현재 12개국 약 7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있다. ‘국제화 교육역량 인증’, ‘정부초청 유학생 수학 대학 선정’, ‘EMC(외국인 유학생 멘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학사지도 및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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