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도시행정학과가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대도시행정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도시권 도시행정의 국제비교와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시립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외 도시행정 관련 정부, 학계, 시민사회 간의 교류 네트워크 확보 및 정보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대도시권과 비교론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서울 대도시권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총 3개의 주제발표로 이뤄지며 연세대 이동관 연구교수가 'Disaster Management Strategies in Korean Cities'를, 미국 Florida Agricultural and Mechanical University의 Randall S. Abate 교수가 'Climate Change Regulation in U.S. Cities: Mitigation, Adaptation, and Litigation'을, 서울연구원 황인창 박사가 'Particulate Matter Management Policy of Seoul'을 발표한다. 서울시립대 교수 4명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서울이 당면한 대도시 문제나 이슈를 각계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탐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도시 서울의 발전방향과 전략을 제시함으써 도시 정책 및 도시과학 분야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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