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김명환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오혜민 / 2018-05-30 13:08:13
영국 정치 사상사 분야 업적 인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역사문화학과 김명환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18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서양사를 전공, 영국사학회 회장, 부산경남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 발전에 기여하고, 한일 영국사 국제학술대회를 조직하는 등 학계의 국제적 협조를 이끌어내는데 이바지했다.


특히 영국의 페이비언 사회주의, 신디칼리즘, 무정부주의, 파시즘 및 보수주의에 대한 연구 결과 40여 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영국 정치 사상사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는 엄격한 선정기준과 수록정보의 정확성 등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기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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