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외국인 졸업예정자와 간담회 진행

오혜민 / 2018-05-29 13:57:55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수렴, 유학생 정책에 적극 반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는 29일 글로벌라운지에서 2017학년도 후기 외국인 졸업예정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졸업예정자는 대학원생 38명과 학부생 25명 등 총 11개국 63명이다.


김희수 총장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떠나 대한민국에 유학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졸업이라는 큰 영광을 맞이하게 됐다”며“대한민국과 공주대를 널리 알리는 민간사절단 역할과 도전정신으로 책임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진정한 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네팔, 라오스, 몰도바, 방글라데시, 베냉, 인도, 중국, 카자흐스탄, 콩고, 키르키스탄, 필리핀 등에서 온 유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김 총장직무대리를 비롯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공주대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을 수렴, 유학생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다 활기차게 대학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공주대에는 28개국에서 온 대학원생 179명과 학부생 180명, 어학연수생 99명 등 458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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