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산학협력단 위탁기관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생활환경복지학과 배정인 교수)가 지난 15일 ‘2018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건강 증진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현재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 내 가족 문제 예방과 가족 친화 문화조성을 위한 건강가정사업 및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적 특성과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찾아가는 가족 상담’도 운영, 연평균 500여 건의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가족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과 연계해 ‘협의 이혼 전 의무상담제도’를 신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7년도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의 경우 2014년부터 매년 A등급 평가를 받아 전국 2위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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