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김영섭 총장, "새로운 길 선도적으로 열 것"

임승미 / 2018-05-09 16:43:48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9일 부경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제72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선덕·한상숙 전임 총장과 황종규 총동창회장, 진길호 AMP총동창회장, 장대흥 교수회장 등 내빈과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섭 총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광복 이후 7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우수 인재양성과 특성화된 연구와 봉사로써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크게 도약했다”면서 “우리 부경의 위상과 사명을 깊이 되새겨 더 크고 밝은 별이 되도록 부경가족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정성을 다하고 있는 유엔 FAO 세계수산대학원 설립, CORE사업과 HK+사업이 열어가는 해양인문학,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드래곤밸리 조성 등은 지금껏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라면서 “우리 선배들이 그래왔듯이 오늘의 우리도 ‘새로운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장은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은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위대한 신호탄이었다”며 “과거에도 그랬지만 우리 대학은 한반도의 대학, 세계의 대학을 지향하며 그 새로운 길을 선도적으로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22회 부경대학교 학술상, 신진연구자상, 제10회 부경대학교 산학협력상, 총동창회장상, 총동창회장 감사패, 장기근속유공자 표창, 대학발전공로상, 학생특별포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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