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산학협력단(단장 강재관)이 8일 경남대 산학협력관 5층 세미나실에서 아구데이위원회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상호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산학협력단 강재관 단장, 이성일 부단장, 박은주 부단장, 식품영양생명학부 신동순 교수, 김현아 교수, 강옥주 교수, 김지상 교수, 박재희 교수, 김기대 교수와 아구데이위원회 김군수 상임위원장, 김삼연 공동위원장, 김상수 공동위원장, 서성근 집행위원장, 심재훈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경영 자문, 공동 연구 ▲아구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기술 개발 ▲학생의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에 관한 사항 ▲연구 인력의 교육 훈련∙교류 ▲인력, 정보, 시설 설비의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학연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마산 아구찜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6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지원 사업’에서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된 이후 지난 2년간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 하지만 한정적인 메뉴로 새로운 메뉴개발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이에 아구데이위원회는 경남대 식품영양생명학부(식품영양전공, 학부장 김지상)와 아구를 활용한 메뉴와 관련한 공동연구개발을 요청했고,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경남대 식품영양전공 학생들은 2017년 제10회 오동동 거리문화축제에서 아구관련 메뉴를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8년 5월에 열리는 제9회 아구데이 큰잔치에서는 시식회를 열어 아구주먹밥, 김치를 품은 치즈 아구프라이, 아구떡볶이 등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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