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세종캠퍼스 전자및정보공학과가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전자반도체분야’에서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3개의 영역 중 ‘운영’ 및 ‘성과’ 2개의 영역 부분에서 최우수등급의 결과를 획득해 종합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자및정보공학과는 관련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과/비교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성화 분야로 나노전자공학, 바이오헬스전자, 인공지능, IoT 공학 분야들이 지정돼 있으며 해당분야 교수 및 학생들이 연구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본 평가에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비결로 분석된다.
전자및정보공학과의 학과장 이윤 교수는 “학과 교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탄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전자.반도체 분야의 공부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의성과 융합 능력을 발휘하여 국가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에 산업계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산업계 부서장이 분야별 핵심 역량, 관련 교과목 등을 제안하고 교육과정과의 일치를 평가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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