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청년들의 해외 유망·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청해진 대학 사업은 대학교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남대는 일본 Linux & Java 개발자 과정을 운영하며 2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강남대 청해진 대학 사업 프로그램은 저학년부터 일본 IT취업에 필요한 기술과 어학 분야를 자유전공으로 선택하고 4학년 2학기에 K-move 스쿨에 입소하기 위한 필요 학점을 취득, 이후 8개월간 주문형 고급 실무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실무 강화 일본어 교육을 통해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강남대는 오는 5월 해외취업 특강 및 설명회를 시작으로 자기관리와 진로탐색, IT실전 일본어, 비즈니스 일본어, 해외취업 심화과정, 취업캠프, 해외 인턴제 운영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대는 최근 3년간 일본, 미국, 베트남, 호주 등 4개국 10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졸업생 113명이 현지 취업에 성공했다.
강남대 취창업지원센터장 박노식 교수는 “강남대는 청해진 대학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 산하에 해외취업지원팀을 신설하고 교무처, 학생처, 기획처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해외취업 기반조성 및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해외취업 One-Stop 시스템(맞춤교육, 기반조성, 개별 멘토링, 일자리 확보)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IT전문지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강남대는 열정과 잠재력 넘치는 청년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운영기관에도 선정돼 학생들의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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