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는 17일 계원예술대 파라다이스홀 3층 계원팀캠프에서 ‘2017학년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계원예술대가 지난해에 진행했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2차 사업 수행에 대한 성과를 내부에 공개하고, 자체평가를 통해 3차년도 사업 수행의 틀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자체평가위원 6명과 각 사업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는 ▲사업총괄 ▲NCS기반교육사업팀 ▲교수학습지원사업팀 ▲학생역량강화사업팀 ▲산학역량강화사업팀 ▲BM개발사업팀 ▲창업지원사업팀 등의 순서로 진행돼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의 총평으로 마무리 됐다.
권영걸 총장은 “많은 정부재정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창의적인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개발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우리 대학에 잘 적용되고 있느냐를 고민해봐야 한다”라며 “2차년도 사업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한 구성원께 감사를 전하고 3차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은 대학의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를 통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으로써 전문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진행됐다. 계원예술대는 2016년 단일산업분야(Ⅰ유형)의 디자인산업 혁신 인재(D-innovator) 양성으로 신규 사업 진입에 성공했다.
계원예술대 특성화사업은 ‘디자인산업 혁신 인재(D-innovator) 양성’을 중심으로 ▲창조적 직무역량 배양 ▲실무형 디자인교육 강화 ▲산업체 맞춤형 취·창업 플랫폼 운영 등 3대 전략으로 나뉜다. 이 전략들은 ▲NCS기반교육사업 ▲학생이력관리사업 ▲실무역량강화사업 ▲교수학습지원사업 ▲창업역량강화사업 ▲산학역량강화사업 등 총 6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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