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국제교류 운영 프로그램 'Global Peers' 활약 돋보여"

신효송 / 2018-04-06 14:18:14
뉴욕 할렘 데모크라시 프렙 하이스쿨 고등학생들 국민대 방문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해외 유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과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글로벌 시대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3월 31일 뉴욕 할렘 소재의 데모크라시 프렙 하이스쿨(Democracy Prep High Schools) 소속 고등학생 20명은 한국 수학여행 중 국민대를 방문했다.


데모크라시 프렙 스쿨은 맨해튼에서 낙후된 지역이었던 할렘에 2006년부터 한국식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 학교 외에도 현재 7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등 해외에서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 고등학생들은 국민대 국제교류팀에서 운영중인 Global Peer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학생들 및 한국어문학부 학생들과 한 조를 이뤄 서울 명소 곳곳을 다니며 한국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Global Peers 프로그램은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한국인 학생 상호간의 문화와 언어를 학습할 수 있게끔 교류의 장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학기 약 100 명 이상의 국내외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어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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