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2018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선정

임지연 / 2018-04-05 18:01:11
지역 일자리 창출, R&D 역량 강화 기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18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은 공과대학생의 현장실무 역량강화와 중소기업의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3년간 17억 1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교육 및 취업을 상호 연계해 현장 밀착형 R&D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오공대는 6개 권역 가운데 ▲지역대학(대구가톨릭대, 영남대) ▲참여기관(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협력기관(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으로 구성돼 있는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의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은 지난 2015년에도 1단계 사업에 선정돼, 매년 이루어지는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 우수’ 그룹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제1회 지역 중소·중견기업 R&D산업인턴지원사업 우수사례에서도 금오공대 학생과 가족기업이 학생 및 기업 두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성호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장(금오공대 기계공학과 교수)은 “1단계 사업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지역 산업구조 및 인력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일자리 창출 및 R&D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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