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여교수회(누리회)가 #ME TOO, #WITH YOU 운동과 관련해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한국외대 여교수회는 27일 '성폭력 없는 <Clean Campus>'를 제안하는 성명서를 발표,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지서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외대 여교수회는 성명서를 통해 성폭력에 적극적인 행동 및 태도를 취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되는 #ME TOO, #WITH YOU의 움직임은 일회성이 아닌 권력 중심 사회구조의 변화를 요구하며, 대학사회 전 구성원 또한 이러한 변화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외대는 ‘세계를 호흡하는 한국외국어대학’으로서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앞장서고 성폭력 없는 <Clean Campus>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폭력 예방을 위한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 및 시행 ▲학내 성폭력 발생 시 피해자 최우선 보호 ▲학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확립 ▲성폭력 가해자 엄중 처벌 등을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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