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선정

임승미 / 2018-03-27 13:20:13
3년 동안 총 18억 원 정부지원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T-SAFE사업단이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2018년~2020년)에도 선정됐다.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공과대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지원사업이다. 한국교통대는 (사)이노비즈협회와 건국대글로켈, 배재대학교, 한남대학교와 공동 선정돼, 3년 동안 총 18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 3년간 120여 명의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이 진행하는 연구개발에 1인당 900만 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학생들은 6개월간 현장실습을 할 수 있고 원하면 100% 취업까지 가능하다.


홍태환 한국교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총괄책임자)는 "공학 인재들이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의 현장에서 현장실무 경험을 토대로 취업까지 할 수 있어 이 사업은 취업대란의 현실에서 해답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인재양성사업들이 개발되고 지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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