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지연 / 2018-03-26 09:44:29
연기과·뮤지컬과 학생들 현장실습, 공연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협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2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박소경 호산대 총장과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 증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호산대 연기과와 뮤지컬과 학생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또한 호산대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측과 공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호산대 연기과와 뮤지컬과는 지역 대학 중 최초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하게 될 전망이다.


박소경 호산대 총장은 “연기과와 뮤지컬과 학생들이 공연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함으로써 훌륭한 배우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03년 8월에 개관한 오페라전용 극장으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비롯한 각종 음악회,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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