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노사관계전문가육성사업단이 올해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사관계전문가육성사업단은 상생적 노사관계 구현을 위해 2014년부터 노사관계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9일까지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과정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노사관계 일반과 노동법 및 제도 ▲노동경제 ▲고용노동 핵심현안(노동존중사회, 노동인권) ▲전북지역내 노사관계 현안 및 노사상생·일터혁신 우수사례 등에 대한 강의와 국내·외 연수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노동조합과 인사노무관리자등 노사관계 관련 분야 종사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중소기업의 무노조 근로자는 선정을 통해 교육비도 지원된다. 입학지원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http://www.nosa.or.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 노사관계전문가육성사업단(063-270-2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준호 전북대 경영학부 주임교수는 "본 과정은 노사관계에 대한 전문적 이론과 현장 실무 교육을 체계화해 노사협상의 효과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며 "노와 사 그리고 관계기관 공무원이 함께하는 본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노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 노사관계가 한 단계 성숙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 2014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을 수행할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4년간 교육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1기~4기에 걸쳐 전북지역의 노사관계전문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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