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부산권 LINC+협의회(회장 서용철, 부경대 LINC+사업단장)가 지난 1월 30일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미래관 3층 컨벤션홀에서 '부산권역 LINC+ 15개 대학 연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각 대학 대표 2팀씩 총 30팀이 참가했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진 가운데 각 팀이 개발한 공학설계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대상은 부산 경상대 반짝반짝 팀(대표 서정화)의 '지능형표시등'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대형 건축물이나 지하철, 공장 등에 설치된 화재감지기와 발신기에 작동 상태를 열려주는 표시등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이 작품은 화재감지기와 발신기가 동작 중이거나 고장이 나면 표시등에 불빛이 깜박이도록 제작됐다. 이에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처하고 고장이 나면 바로 수리할 수 있도록 알려줘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부경대 Two Days’ Acuve 팀(대표 조성한)은 눈에 끼고 있으면 눈물의 양과 pH농도를 측정해 안구건조증을 진단할 수 있는 일회용렌즈 'TCLENS'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총 30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한편 LINC+사업은 대학이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체계 구축 ▲기업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부경대를 비롯해 경남정보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동주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경상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한국해양대 등 15개 대학이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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