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들, 직접 레스토랑 운영한 성과 '주목'"

임승미 / 2018-01-22 14:09:57
창의레스토랑 운영 매출 70% 장학금으로 전달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학생들이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 높은 매출을 달성해 주목받았다. 또한 매출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호남대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이하 KIR사업단)은 지난 12일 호남대 상하관 4층 연회실습실에서 '창의레스토랑'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KIR사업단은 창의레스토랑의 매출 중 70%인 총 663만 2367원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KIR사업단 김진강 단장과 동명동 EXIT 운영을 지도한 이상진 교수, 충장로 일루이스 운영을 지도한 김성수 교수와 코끼리 협동조합 EXIT 서강원 대표, 일루이 이남일 대표, 알티 커피 공라히 대표, 조리과학과 이기환 씨, 최재원 씨, 호텔경영학과 김문수 씨가 참석했다.


창의레스토랑은 지난 2017년 12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과 충장로, 광산구 첨단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Role Play 창업캠프를 통해 교육한 내용을 기반으로 창의레스토랑을 직접 임차하고 메뉴 개발, 손익 분석, 마케팅, 홍보 등 레스토랑 운영에 있어 필요한 전반적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특히 이번 창의레스토랑은 팀장으로 활약한 조리과학과 박문수 씨는 1월 중 동명동에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진강 단장은 "이번 창의레스토랑은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이 충분히 발휘돼 그 성과 또한 뛰어났다"며 "호남대 KIR사업단은 한국형복합리조트를 선도해 갈 인재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