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인문학연구원,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

신효송 / 2018-01-17 13:09:32
52개 대학연구소 협의체…사업발전·효율적관리 위한 의견 개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인문학연구원이 지난 12일 건국대 산학협력관 322호에서 건국대 인문학연구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문한국(HK)협의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를 수행 중인 52개(HK사업 43개 연구소, HK+사업 9개 연구소) 대학연구소들이 모인 협의체이다. 현재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은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교이다.


이번 총회 및 정책간담회는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과 한국연구재단의 실무 관계자와 50여 개 HK연구소의 소장 및 소속 교수 100여 명이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협의회 업무 보고를 비롯해 HK+ 지원예산 확충과 관련된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HK사업의 발전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협의회 회장인 건국대 김성민 교수는 개회사에서 “인문한국(HK)사업은 향후 한국 인문학의 수준을 가늠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국가적 인문학 지원사업이기에 막대한 책임감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총회와 정책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질적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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