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대는 18일 대구 북구 일대에서 ‘KNU 사랑(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직원과 학생 16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학교 주변인 북구 일대에서 소외계층 87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당 100~300장씩 총 1만 6000여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북부경찰서 소속 의경 60명도 함께 참여했다.
경북대 경영학부 3학년 김재환 씨는 "이번 연탄 봉사를 통해 우리가 드렸던 연탄의 따뜻함보다 더 많은 따뜻함을 느낀 하루였다. 어르신들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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