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18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이하 서울여대),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 공동주관으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자유학기제 지원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노원구청 대강당에는 전공체험관, 진로심리세계관 등의 부스가 설치됐다. 교육부 자유학기제 지원 사이트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해 사전참가 신청을 받은 학생을 비롯, 당일 현장을 찾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4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전공체험관에는 서울과기대, 서울여대의 14개 특성화 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 진학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과기대는 ▲영미 작품 체험(영어영문학과) ▲모세관 현상 체험(화공생명공학과) ▲사진기 원리 체험(안경광학과) ▲전동로봇 만들기 체험(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건설시공학 체험(건설시스템공학과) ▲소리회로 체험(전자IT미디어공학과) ▲역학에너지 원리 체험(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과기대 홍형기 입학관리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지난 2016년 자유학기제 교육기부 인증기관 선정과 올해 유공기관 표창 수상 이후 기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대로서 지역사회를 향한 교육기부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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