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사범대(학장 박덕유)가 지난 11월 29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촌홀에서 동문교사를 초청해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그간 동문 선배 교사들이 후배들 임용고사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학과별로 진행해 오던 것으로, 사범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키고자 ‘동문교사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동문교사 22명과 임용고사 2차를 준비하는 4학년 학생 40명이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이현우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사범대 각 학과장과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덕유 사범대학장은 “요즘 교사 임용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인하대 사범대는 인성교육과 수업전문성을 함께 길러 언제든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동문교사 멘토링 발대식을 계기로 후배들에게 임용고사 관련 지도는 물론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훌륭한 교사가 되도록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멘토가 돼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우 교학부총장은 “동문교사 2130명을 대표해 모교 발전과 후배 예비 교사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하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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