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3D프린터 비치로 교육적 효과 기대"

임지연 / 2017-10-12 15:15:50
전북대-신도리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D프린터 기증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과대학이 12일 사무기기 전문기업인 신도리코로부터 3D 프린터 6대를 기증받았다.


신도DS판매 전북지사 최태영 지사장은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기증의 목적을 밝혔다.


신도DS판매는 복사기, 복합기 등을 생산하는 신도리코의 판매회사다. 신도리코는 지난 2016년 1월 글로벌 시장에 자체 개발 3D프린터를 선보였다. 3D 프린터는 현재 교육용이나 디자인 계통 및 일부 제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대중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학생들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철생 공과대학 학장은 “3D프린터 활용은 이미 공대에서 정규과목으로 교육하고 있고 향후 커리큘럼을 확장할 계획이기 때문에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는 기증된 3D프린터 6대를 공과대학 부속공장에 비치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과대학 부속공장에 문의하면 타 단과대학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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