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해외자매대학 교환학생 OT' 개최

이희재 / 2017-08-29 16:30:24
필리핀·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유학생들에 한국어연수·문화연수·유학생활 안내 등 실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해외자매대학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부터 한밭대에서 수학하는 신입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6개 국가의 6개 자매대학에서 파견된 유학생들로 총 19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밭대 소개와 더불어 한국에서의 유학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함께 수학하게 될 유학생 상호간의 교류시간도 마련됐다.


강희정 한밭대 국제교류원장은 "우리 대학은 유학생들의 학교적응과 학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유학생들이 한밭대에서 안정된 유학생활과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밭대 국제교류원은 유학생 전담직원이 상시 상담시스템을 통해 학사행정, 수강신청, 기숙사 이용 등 유학생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한밭대는 초급부터 고급과정까지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 전통 사상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신입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빠르게 정착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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