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4차산업혁명 인재 양성' 특강 개최

유제민 / 2017-08-23 17:39:10
고찬 콜럼비아 칼리지 부총장 초청 특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2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미국 콜럼비아 칼리지 고찬 부총장을 강사로 초청,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과 현장 고급 기술자 양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고찬 부총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익힌 기술자를 뜻하는 'New Collar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수법을 제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 미국의 커뮤니티칼리지와 한국의 전문대학교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비교분석하며 대학발전의 성공요소와 발전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주현재 삼육보건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구조조정 등 대학의 위기상황에서도 삼육보건대는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꾸준히 교수들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특강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의 변화를 이해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전략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찬 부총장은 경제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정보처리기술 등 여러 학문을 두루 전공했으며 융합 학문에 탁월한 식견을 가진 교육자로 알려져 있다. 서울과학기술대 정보통신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국 컬럼비아칼리지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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