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창업유망팀300' 전국최다 배출

이희재 / 2017-06-28 13:19:40
22개팀 출전해 19개 팀 최종 선정···선정률 86%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최근 '2017 대학 창업유망팀300 선발 경진대회'에 참가, 전국 최다인 19팀이 최종 선발됐다.


'대학 창업유망팀 300 선발·육성경진대회'는 교육부가 기획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 및 육성이 취지이다.


이 대회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유망300팀을 선발한다. 이후 해당 학생의 소속대학에서 집중교육 및 온라인 육성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범부처 경진대회인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도 도모한다.


전남대는 이번 대회에 22개 팀이 출전했다. 이들 중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19개 팀이 최종 선정돼 전국 최고의 선정률(86%)을 기록했다.


이같은 좋은 성과에는 전남대만의 단계적 창업교육프로그램(4Up: Create-Up, IdRealize-Up, Start-Up, Incubate-Up)과 창업보육센터의 체계적인 창업지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남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LINC+)의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에 대한 지원도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전남대 외에도 동의대·서원대 각 12팀, 경남대 11팀, 한양대·한국교통대 각 10팀 등 총 300팀이 선발돼 아이템의 우수성을 놓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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