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4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형 전체 1084명 모집에 4799명이 지원해 4.43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지원 경쟁률(4.67 대 1)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253명 모집에 1,407명이 지원해 5.56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가 9.53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계, 자연계을 모집하는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총 802명 모집에 3,260명이 지원해 4.06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의 가족자원경영학과가 6.4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자연계에서는 통계학과(국어-수학(나)-영어-사탐)가 40.00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글로벌서비스학부-글로벌협력전공이 5.67 대 1, 의류학과(국어-수학(가)-영어-과탐)는 12.25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의 예·체능계 실기시험 및 면접시험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정시모집 가·나군 모든 전형의 최종합격자는 이달 25일 17시에 발표를 하며 등록은 2월 3일부터 6일 1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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