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행복 중심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치료사’ 양성에 최적화된 사이버대
올해로 개교 14주년을 맞이한 대구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를 개설했으며, 특수교육과 치료 분야에 다양한 학과들을 클러스터로 연계 확장해 교육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과거 ‘치료사’라 하면 의사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의료계열의 직군만 떠올렸다. 하지만 요즘은 치료사라고 하면 언어치료사, 미술치료사, 놀이치료사, 행동치료사, 상담치료사 등 의료계열뿐만 아니라 다른 심리적 장애를 분석,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직 종사자들까지 일컫는 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산업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직업 트렌드가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심리, 상담 치료분야의 관심이 높아져 치료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이 때문에 실무중심의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놀이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등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사이버대에서는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일부학과에서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행동치료학과의 ‘국제공인행동분석 자격 취득’이다. 국제행동치료사협회 국제공인행동분석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대구사이버대 행동치료학과의 경우 개설한 180시간의 교육과정(온라인)을 이수하면 국제행동치료사협회(BACB)에서 주관하는 BCaBA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자체 제작 콘텐츠와 스마트폰 강의 100% 구현
대구사이버대는 사이버대 가운데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가장 뛰어난 학교로 손꼽힌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100% 출석 및 수업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매학기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며, 제작단계부터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KT와 산학협력으로 모바일러닝 환경을 구축하고 DCU M-Campus를 운영하며 이에 대한 재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총 228과목 가운데 228과목(2015학년도 기준)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과제/시험확인, 학습 진도율 확인까지 체크할 수 있다. HD방송 및 멀티 스튜디오의 첨단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교육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스마트한 교육인프라를 통해 최상의 온라인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언어치료학과와 미술치료학과의 경우 학부과정임에도 실시간 온라인 실습 화상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치료사가 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낮에는 직장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 일과 후 집이나 회사에서 온라인 접속을 통해 교수와 직접 만나 실습 지도에 대한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다.
장애학생을 위한 배려가 남다른 대학
대구사이버대는 국내 최초 특수학교를 설립한 이영식 목사(영광학원 및 대구대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어떤 사이버대보다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일례로 2007년 사이버대 최초로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수화·자막 콘텐츠를 지원해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접근 및 이용 편의를 위해 웹 사이트 내 모든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 자막 등을 사용해 설명을 기재하고 이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동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이 행사에 참여할 시 전담수화교사를 배치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 대구사이버대는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웹와치<주>로부터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2015년에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대학생 지원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사이버대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현재 대구사이버대에는 100여 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풍성한 오프라인 행사
사이버대는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졸업하기 때문에 동문이라는 개념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구사이버대는 재학생과 졸업생 간 튼튼한 결속력을 보이며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있다.
11월 6일 대구사이버대는 대표 동문행사인 ‘DCU 어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재학생, 졸업생 가족, 교직원 등 9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다수의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다문화 이주여성들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DCU페밀리데이’, ‘한마음 산행대회’, 이색MT 등 크고 작은 오프라인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러한 오프라인 행사는 대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구사이버대는 전국각지를 누비며 학생들을 위한 행사와 교육,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1월 서울에서 열린 ‘2016 DCU 힐링콘서트’가 대표적이다. 대구사이버대는 이날 수도권 재학생 및 신입생들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과 공연을 선보였다. 학과 차원에서의 지역별 상담이나 스터디 모임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오프라인 행사가 활발한 것은 홍덕률 총장의 노력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홍 총장은 각종 행사에 앞장서 참가하는 것은 물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캠퍼스투어를 하거나 SNS로 ‘하루 데이트’를 신청해 학생들과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감동해 학생들이 직접 총장을 위해 이벤트를 열 정도로 학생과 학교 간 애정이 남다르다.
아울러 대구사이버대는 8월부터 바야흐로 ‘서울시대’를 열었다. 서울, 경기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통공간인 ‘서울학습관’을 오픈한 것.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지상 7층 규모의 서울학습관은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특강, 세미나, 현장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한국외국어대 허용 교수를 초청해 ‘한국어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가 몰려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앞으로도 서울학습관에서는 각종 동아리 모임, 커뮤니티 활동, 교수·명사 특강이 꾸준히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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