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 우수 사례 발표

신효송 / 2016-12-11 11:10:56
자유학기 수업을 함께 만들어 가는 교사들 이야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가 2016년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의 우수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자유학기의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640개 팀의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를 운영했다. 각 교사연구회에서는 자유학기의 학생 참여형 수업과 이와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 및 다양한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자유학기 활동 자료를 개발하고 교실 수업에 적용했다.


이러한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연구회의 최종 보고서를 받아 심사해 총 3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교사연구회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작들은 자유학기를 운영하는 교사들의 수업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와 같이 교사들이 주도해 함께 노력한 결과 자유학기제로 인한 교실 수업의 긍정적 변화가 이뤄졌다"며 "이러한 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를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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