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건축공학부 서석현(건축학전공·3학년) 씨가 제3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건축정책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장래 건축문화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공모전이다. 올해의 주제는 '건강한 서울 짓기', '사람을 생각하는 서울형 녹색 건축' 이었다.
공모전은 개인 응모를 통해 1차 통과자 30명을 선발하고, 통과자들로 팀을 구성해 팀 튜터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 씨는 수업에서 활용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이 아이디어는 물을 활용한 환경 플랫폼을 구상하던 배규환, 우대성 튜터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덕분에 서 씨는 배규환, 우대성 튜터를 필두로 타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Cloud Tree(빛을 빚는 사람들, 물을 모으는 사람들)’을 제작,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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