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학생대표들과 상호소통을 위해 워크숍을 가졌다.
성신여대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한화콘도에서 학생대표(중앙운영위원회)들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처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이 포함된 학생회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2016학년도 교학협의회를 중심으로 '대학생 집단연수 운영 안전 매뉴얼' 지침 설명 및 단과대학별 교내외 안전사고 대처에 대한 교육과 논의도 이뤄졌다.
그동안 학생들의 요구사항은 부서별로 받은 뒤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때문에 각 부서의 업무정책 방향과 제도 운영에 대한 배경 등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해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워크숍은 취합된 요구사안들에 대한 각 부서의 입장과 정책들을 학생처가 사전에 검토한 후 학생대표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상호 현안을 이해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성기 성신여대 학생처장은 "대학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급변하고 각 학생 주체별 의견들이 대립되는 경우가 많아 상호간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대화의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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