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선박설계연구회팀이 지난 9월 30일 대한조선학회가 주최한 '2016년 전국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 지정과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대 선박설계연구회팀은 1994년 제3회 대회부터 출전한 이래 2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본 대회 최다 최우수상 수상기록도 보유 중이다.
대회 과제는 '5만 톤 MR(Medium Range)급 Tanker 설계(재화중량 2만 5000~5만 톤급, 선속 14.5노트, 항속거리 1만 2000N/M)'였다. 울산대 선박설계연구회팀은 친환경성(Green), 경제성(Efficiency) 및 설계효율을 극대화(Technology)한 소위 G.E.T.선박의 설계를 목표로 했다.
대회 시상은 오는 11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조선학회 총회에서 시행된다. 아울러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에서 시상작의 발표와 함께 전시회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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