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와 한국중등수석교사회(회장 이옥영)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6일 인제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른 진로탐색, 진로체험 및 진로맞춤 교육제도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제대 차인준 총장, 한국중등수석교사회 이옥영 회장을 비롯해 인제대 김태구 PRIME 사업단장 겸 기획처장, 인제대 김향숙 자유학기제사업단장, 한국중등수석교사회 임원진 및 지역회장단 등 50여 명의 내외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수, 특강 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 ▲학생 교육 및 사례 관련 학술 정보 교환·교류 ▲예비 교사 및 교사들의 수업연구 지원 및 교육 상호 협력 ▲수석교사제의 안정적 정착 등의 현안 교육·교원정책에 관한 협력 ▲PRIME사업과 관련한 자유학기제 운영 성과 공유 ▲진로탐색, 진로체험 및 진로맞춤 컨텐츠 개발 및 공유 ▲기타 입시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제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교육자료 개발, 관련 연수 및 다양한 교육 컨텐츠 개발, PRIME사업 및 정책 활동 운영 등 지역사회 중등교육을 위한 지원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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