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통계학과 김충락 교수가 지난 9월 29일 제26대 한국통계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충락 교수는 통계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보여 부산시 과학상, 갤럽학술상, 눌원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중입자가속기의 부산 유치에 큰 공을 세워 부산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충락 교수는 "국내적으로 과학 분야에서 통계학이 차지하는 비중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제적으로 한국 통계학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계학회는 1971년에 창립된 전국 규모의 학회로 통계학 분야의 유일한 학회다. 1500명이 넘는 관련 분야 학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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