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결과 정원내 561명 모집에 6835명이 접수해 평균 12.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지난해 경쟁률 6.16 대비 약 2배가 오른 수치다.
학과별로는 유아교육과 30대 1, 항공전기전자과 29.87대 1, 보건행정과 23.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포대 입시관계자는 "구조개혁 1주기 평가에서 정부재정지원 가능대학으로 조정되며 대학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전체 교직원들이 협력해 대학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것이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김포대는 수시1차에 이어 수시2차와 정시1, 2차에도 대학의 가치 홍보에 중점을 두고 정부재정지원 가능대학, 고등직업교육품질 인증대학, 국가장학금 100% 지원, 학자금대출100% 지원,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 교수 멘토제도, 현장중심교육, 글로벌 프로그램, 다양한 학생지원 교육과정, 학생복지를 위한 통학버스 무료운행과 폭넓은 장학금 제도 등을 수험생들에게 적극 홍보해 경쟁력을 인정받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포대 수시는 고교 2-2학기, 3-1학기중 1개 학기를 100% 반영하며 정시는 학생부 30%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상위 영역 2개를 등급으로 70% 반영한다.
김포대의 수시와 정시는 각각 1, 2차로 나눠 모집하며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수시 2차 487명, 2017년 1월 3일부터 13일까지 정시 1차 245명,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정시 2차 7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입시문의 031-999-4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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