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대한체육회장 후보, 9년째 스키꿈나무 양성 '화제'

유제민 / 2016-10-03 11:43:41
2008년부터 중재배 전국초등생 스키대회 개최, 국가대표 5명 등 평창올림픽 꿈나무 다수 배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한체육회장 장호성 후보(단국대총장 겸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장)가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주역으로 활동할 스키선수들을 발굴·육성하는 '중재배 전국초등학생 스키대회'를 9년째 개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제9회 중재배 전국초등학생 스키대회를 개최했으며 대회에는 대한스키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전국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해 알파인(회전, 대회전)과 크로스컨트리(단거리, 장거리)에서 기량을 겨뤘다.


장 후보는 2007년에 이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확신하고 평창을 빛낼 한국의 스키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전국초등생 스키어를 대상으로 '중재배 전국초등생 스키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기호 4번 장호성 후보는 내년에 열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체육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legacy)사업 추진을 통해 재정을 충족할 계획이며 2018평창올림픽에서 5위 이내 달성을 목표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현재 중재배 출신으로 김동우(알파인, 한체대), 김소희(알파인, 단국대), 조은화(알파인, 연세대), 강영서(알파인, 성일여고), 홍동관(알파인, 단국대) 선수가 우리나라 스키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알파인 후보팀에 3명(이승표, 최정현, 노진솔), 크로스컨트리 후보팀에 1명(김은지)의 선수가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장호성 단국대 총장, 체육계 발전 앞장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