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유제민 / 2016-09-23 18:00:47
김영호 총장, "대학구조개혁에 대한 구성원 동의와 노력이 선정 배경"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23일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교통대는 약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Program of national university for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은 국립대학의 사명 및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대학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국립대학 중 25개교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최종 6개교가 선정됐다.


한국교통대는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및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 2개 사업단 선정과 더불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3관왕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구조개혁에 대한 구성원의 동의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교육부의 냉철한 평가를 통해 대학은 개혁의 명분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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