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의 든든한 버팀목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나은 동국의 미래를 그렸다.
동국대는 지난 22일 11시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동국아너소사이어티' 출범식을 가졌다. '동국아너소사이어티'는 누적 기부금액 1억 원 이상 개인기부자들의 모임으로, 회원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예우 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이관제 동국대 대외협력처장은 "일회성 기부금 전달식에 그치지 않고 기부자들에게 꾸준히 감사를 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호암 인환 대종사, 박준형 신라교역 회장, 이창규 DK메디칼솔루션 회장 등 기부자 20여 명과 동국대 한태식 총장, 이사장 자광스님 등이 참석했다.
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각종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이 자리를 빛내준 후원자들 덕분"이라고 운을 뗀 뒤 "동국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에게 다양하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동국대는 '동국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에게 각종 포럼과 문화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회원들은 학생들을 위한 특별강연 및 나눔 봉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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