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모집 프라임 8개학과 19.74대 1

이원지 / 2016-09-22 17:46:2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선정에 따라 신설되는 ‘KU융합과학기술원’ 8개 학과가 201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는 "KU융합과학기술원에서 199명 모집(수시모집)에 총 3928명이 지원해 평균 19.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KU융합과학기술원’ 8개 학과 가운데 화장품공학과 KU논술우수자전형이 가장 높은 37.57대1을 기록했으며 이어 융합생명공학과 31.57대1(논술우수자전형), 시스템생명공학과 28.89대1(논술우수자전형), 줄기세포재생공학과 28.20대1(자기추천전형) 등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KU융합과학기술원의 각 학과별 수시모집 5개 전형 통합 경쟁률은 미래에너지공학과 19.30대1, 스마트운행체공학과 13.54대1, 스마트ICT융합공학과 15.27대1, 화장품공학과 28.50대1, 줄기세포재생공학과 23.05대1, 의생명공학과 17.23대1, 시스템생명공학과 19.47대1, 융합생명공학과 22.24대1 등이었다.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융합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 분야 학과를 중심으로 신설된 ‘KU융합과학기술원’의 전체 모집정원 333명 가운데 이번 수시모집 199명을 제외한 나머지 정원은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KU융합과학기술원은 학사 4년, 석사 1년 등 4+1과정으로 운영되며, +1에 해당하는 석사과정 재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신입생 전원은 입학금을 지원받으며, 수시 최초합격자에게는 1년간 수업료 50%, 정시 최초합격자에게는 2년간 수업료 50%의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최초합격자들은 연구에 활용가능한 도서연구비도 매달 지원받게 되며,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인턴십과 해외파견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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