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시모집 경쟁률 16.78대 1

이원지 / 2016-09-22 09:48:02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2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46명 모집에 총 2만2591명이 지원해 평균 16.78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14.02 대 1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전체 지원자 수도 지난해(1만9106명)에 비해 늘어났다.


전형별로 논술위주전형이 38.05대 1, 학생부교과위주전형이 9.04대 1, 학생부종합위주전형(정원내)이 9.01대 1, 실기위주전형이 18.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우수자전형이 총 331명 모집에 1만2594명이 지원해 38.05대 1로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우수자전형 중 사회심리학과와 의류학과가 각각 67.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과대학은 총 63명 모집에 1969명이 지원해 3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은 296명 모집에 20675명이 지원해 9.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식품영양학과가 18.4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위주인 숙명미래리더전형, 숙명과학리더전형이 각각 227명, 164명 모집에 2,574명, 1020명이 지원해 11.34대 1, 6.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전형으로 국가보훈대상자(6명)와 기회균형선발(9명),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10명)은 각각 5.17대 1, 7.56대 1, 5.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숙명미래리더전형 중 사회심리학과에는 5명 모집에 159명이나 몰려 31.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프라임사업 대형 유형에 선정되며 관심을 모은 공과대학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12.42대 1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화공생명공학부가 49.6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이밖에 ICT융합공학부 IT공학전공이 29.56대 1, 기초공학부가 29.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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