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00명 모집에 2만288명이 지원해 1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전형은 3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일반전형1(논술)이다. 일반전형1(논술)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문화콘텐츠학과로 5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68.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심리학과(63.25대 1) △의학과(58.50대 1) △경영학과(50.50대 1)가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378명 모집에 2003명이 지원, 5.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아주ACE전형(일반) 9.33대 1 △아주ACE전형(고른기회) 9.56대 1 △과학우수인재전형 5.51대 1 △글로벌우수인재전형 3.15대 1 △국방IT우수인재전형1(정원외) 8.90대 1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융합시스템공학과) 1.91대 1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정원외) 3.80대 1 △일반전형1(논술) 35.39대 1 △외국어특기자전형 5.91대 1 △체육우수인재전형 3.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주ACE전형(일반)에서는 의학과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의학과는 12명 모집에 412명이 지원, 34.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문화콘텐츠학과도 경쟁률 3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리학과(21.1대 1) △사이버보안학과(15.17대 1) 역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우 생명과학과가 7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 14.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화학공학과(12.2대 1) △경제학과(11.5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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