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한국연구재단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 선정

유제민 / 2016-09-20 19:01:59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섬 지식 자원화 방안' 연구주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최 일) 도서문화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주제는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섬 지식 자원화 방안'이다.


이 연구를 통해 섬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의 인식론적 의미, 생물문화다양성의 연계성, 생물문화다양성의 지식자원화 방안을 탐구하게 된다. 연구책임자는 홍선기 목포대 교수다. 연구진은 생물학, 인류학, 언어학, 국문학, 민속학, 문화콘텐츠학의 전문가가 참여, 학제간 융합연구가 진행된다. 이번 융합연구는 1년 씨앗형으로서 과제를 충실하게 수행할 경우, 5년 새싹형으로 진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다.


사업의 책임을 맡은 홍선기 교수는 "이 사업은 지난 3일 하와이 세계자연보전총회(IUCN_WCC)에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개최한 '글로벌 섬 생물문화다양성 이니셔티브' 관련 워크셥과 연계하고 있다"며 "향후 태평양지역의 군소도서국가(SIDS)와 미국, 캐나다의 연구진들과 협력해 국제적인 연구로 확장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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