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의대, 제1차 임상의학종합평가 전국 1위

유제민 / 2016-09-20 14:48:56
전국 40개 대학·의전원 중 평균 240.03점으로 1위 차지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의과대학은 최근 의학교육평가 컨소시엄에서 주관한 '2016년도 제1차 임상의학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임상의학종합평가'는 의학교육평가 컨소시엄 소속 전국 40개 회원 대학·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2009년 8월부터 매년 2차례 실시하는 시험이다. 의학총론 1·2, 의학각론 1·2·3·4, 보건의약관계법규 등 의사국가고시와 동일한 7개 과목을 평가하는 일종의 모의고사라 볼 수 있다.


이번 2016년도 제1차 임상의학종합평가 시험에는 전국 40개 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응시했으며 건양대 의학과대학은 평균 240.03점(전국 평균 210.9점/360점 만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최용우 건양대 의과대학장은 "건양대 의대는 끊이지 않는 부단한 교육개혁과 실제적인 임상실습 교육환경 조성 등을 통해 1차 진료의사 직무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이번에 그 성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실력과 좋은 인성을 갖춘 신뢰받는 의료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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