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 19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람정제주개발(주)과 산학협력을 통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인여대 호텔&카지노과에 람정제주개발(주) 기업브랜드반을 개설, 주문식 교육을 이수한 학생을 우선 채용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행사는 경인여대 김정한 산학협력처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람정제주개발(주) 임재희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한 산학협력처장은 "경인여대는 산업현장 맞춤형 NCS기반 교육과정으로 여성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더욱 적극적인 상호 교류 및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람정제주개발(주)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국제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건설을 추진 중이며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2000여 실의 프리미엄 호텔과 테마파크, 워터파크, MICE, 스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콘도(1500여 실) 등이 조성되며 약 6500여 명의 직접 고용과 2만 5000명 이상 간접고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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