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와 전라남도는 19일 'Dream Mentoring'을 함께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대에 재학 중인 70여 명의 여대생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박진성 순천대 총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이 멘토링 현장을 방문, 여학생 진로개발에 관한 질의·응답과 이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손모아 모인팜스 대표, 오연재 와이테크 대표, 윤종익 순천시청 팀장, 김혜영 네이처메틱스 팀장 등 경영, 농업, IT, 행정, 미용,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리더특강, 공감 Talk 등 다채로운 형식의 멘토링을 펼쳐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성희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순천대 여대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개소한 순천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지역 및 국가발전에 필요한 여성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진출을 앞둔 여대생의 진로개발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9년 연속 여성가족부 여성경력개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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